11월에는 열왕기하 22장부터 25장까지의 말씀을 암송합니다. 열왕기에는 악한 왕들이 많이 나오지만,
요시야 왕은 언약책에 기록된 대로 실천해 하나님께로부터 칭찬을 받습니다. 말씀대로 행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쉽지 않은 도전이며, 자기를 부인해야 하기에 어렵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열왕기하 22:2
요시야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 길로 행하고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였더라

열왕기하 22:10~11
또 서기관 사반이 왕에게 말하여 이르되
제사장 힐기야가 내게 책을 주더이다 하고
사반이 왕의 앞에서 읽으매 왕이 율법책의
말을 듣자 곧 그의 옷을 찢으니라

열왕기하 22:16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이곳과 그 주민에게
재앙을 내리되 곧 유다 왕이 읽은 책의
모든 말대로 하리니

열왕기하 23:3
왕이 단 위에 서서 여호와 앞에서 언약을 세우되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께 순종하고
그의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켜 이 책에 기록된
이 언약의 말씀을 이루게 하리라 하매
백성이 다 그 언약을 따르기로 하니라

열왕기하 23:21
왕이 뭇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이 언약책에 기록된 대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매

열왕기하 23:25
요시야와 같이 마음을 다하며 뜻을 다하며
힘을 다하여 모세의 모든 율법을 따라
여호와께로 돌이킨 왕은 요시야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그와 같은 자가 없었더라

열왕기하 24:3
이 일이 유다에 임함은 곧 여호와의 말씀대로
그들을 자기 앞에서 물리치고자 하심이니
이는 므낫세의 지은 모든 죄 때문이며

열왕기하 24:14
그가 또 예루살렘의 모든 백성과
모든 지도자와 모든 용사 만 명과 모든 장인과
대장장이를 사로잡아 가매 비천한 자 외에는
그 땅에 남은 자가 없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