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3장에 표현된 사랑은 너무 완벽합니다. 이 사랑의 완벽한 모습에 위압당해 우리는 절대로 할 수 없을 것이란 생각마저 듭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런 사랑을 우리에게도 주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성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 사이의 사랑을 봅니다. 아주 깊고 끊어지지 않는 하나님과 예수님 사이의 사랑, 그 놀라운 사랑을 우리에게도 주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다른 사람들을 사랑할 능력을 발견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오래 참음으로 사랑하시며, 조건 없이 사랑하십니다.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에게 구원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영원히 사랑하시며, 어떤 것도 이 영원한 사랑에서 우리를 갈라놓을 수 없습니다.

우리를 향한 이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할 때, 우리는 말씀처럼 진정한 크리스천의 사랑과 친절함을 다른 사람들에게 풍성하게 나눌 수 있습니다.

”He loves me unconditionally- my salvation is based

upon His grace and not my works.
He loves me eternally- nothing can separate me

from His eternal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