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우리는 인생에 우울한 시간을 겪습니다.

  결혼 생활도, 사역도, 삶의 모든 것을 그만두고 싶어집니다. 우리에게 노래가 없으며 하나님을 향한 기쁜 찬양도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은혜와 긍휼로 우리의 귀에 음악을 들려주십니다.

  우리는 다시 부르는 찬양을 통해 그분의 임재를 경험하며, 그 어느 때보다도 큰 감사를 경험하기 시작합니다. 찬양이 다이너마이트처럼 영적 폭발력이 강하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찬양은 우리의 삶, 가정생활, 사역 등 모든 것을 새롭게 회복시킵니다.

  오래 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찬양이 있습니다.

  이 노래는 카리브해 지방의 신자들 사이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한 번쯤은 우리도 불렀을 노래입니다.

  “Kum by yah My Lord, Kum by yah.”
  “주님, 여기에 오시옵소서.”

  이 노래가 당신의 영적인 외침이 되도록 하십시오.

  “주님, 이곳에 오시옵소서, 주님을 예배합니다. 주님을 기다립니다.”

  주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싶습니까? 하나님을 찬양하십시오.

  찬양에는 능력이 있습니다!

“Lord, we want You here. We worship You here.

We wait upon You.”
And the best way to experience the presence of the Lord is PRAI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