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는 예레미야 32장부터 42장까지의 말씀을 암송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를 통해 유다 백성이 죄로 인해 바벨론에 멸망당하고 포로로 끌려갈 것을 선포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백성과 맺은 언약을 잊지 않으시고, 이들을 포로에서 돌아오게 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삽시다. 

예레미야 32:19

주는 책략에 크시며 하시는 일에 능하시며 인류의 모든 길을 주목하시며 그의 길과 그의 행위의 열매대로 보응하시나이다

예레미야 32:27

나는 여호와요 모든 육체의 하나님이라 내게 할 수 없는 일이 있겠느냐 

예레미야 32:41

내가 기쁨으로 그들에게 복을 주되 분명히 나의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그들을 이 땅에 심으리라 

예레미야 32:44b

밭을 은으로 사고 증서를 기록하여 봉인하고 증인을 세우리니 이는 내가 그들의 포로를 돌아오게 함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예레미야 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예레미야 33:9

이 성읍이 세계 열방 앞에서 나의 기쁜 이름이 될 것이며 찬송과 영광이 될 것이요 그들은 내가 이 백성에게 베푼 모든 복을 들을 것이요 내가 이 성읍에 베푼 모든 복과 모든 평안으로 말미암아 두려워하며 떨리라

예레미야 33:15

그날 그때에 내가 다윗에게서 한 공의로운 가지가 나게 하리니 그가 이 땅에 정의와 공의를 실행할 것이라

예레미야 42:12

내가 너희를 불쌍히 여기리니 그도 너희를 불쌍히 여겨 너희를 너희 본향으로 돌려보내리라 하셨느니라